일가정 균형 CEO포럼 전국협의회 창립
초대 회장에 광주은행 송기진 은행장 선출 "저출산 문제 해결 위해 최선 다하겠다"

광주은행 송기진 은행장이 일·가정균형 CEO포럼 전국협의회 초대회장으로 선출됐다.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 로즈마리홀에서 열린 일·가정균형 CEO포럼 전국협의회 창립총회에는 16개 시·도 CEO 회장단 기업 대표 48명과 16개 광역단위 운동본부 공동의장 및 담당 국장 32명 등 80명이 참가해 CEO포럼 전국협의회 구성을 결의하고, 향후 활동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일·가정균형 CEO포럼 전국협의회 초대회장으로 광주은행 송기진 은행장이, 부회장으로 마미로봇 장승락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소통, 스마트워크, 가족, 홍보, 평등 등으로 구성된 5개 분과 위원장에는 각각 우리은행 유중군 부행장, 윈덤 이은정 대표이사, 금성백조주택 정성욱 회장, 알펜시아 리조트 차인규 대표이사, 우신산업 국중하 사장이 뽑혔다. 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는 간사 역할을 하기로 했다.
일·가정균형 CEO포럼 전국협의회 1대 회장으로 선출된 광주은행 송기진 은행장은 “저출산 고령화라는 우리나라 최대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 CEO포럼이 출범했다. 전국 회장단과 회원사, 복지부 장관 및 관계 당국자들과 긴밀히 협조해 앞으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은 “첫 번째 인구의 날을 맞아 동시에 일·가정균형 CEO포럼 전국협의회가 출범한데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며 “저출산 문제는 기업의 미래를 위해 중요한 과제다. 앞으로 저출산 극복하는데 있어 CEO포럼 전국협의회가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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