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살리기, 이제 아이폰에서도 가능!
세이브더칠드런, 모자뜨기 아이폰 어플 출시 털모자 하나로 죽어가는 신생아 살릴 수 있어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 www.sc.or.kr, 회장 김노보)이 에티오피아, 말리, 네팔의 신생아들에게 털모자를 떠서 전달하기 위해 지난 10월 14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시즌 4'.
이 캠페인은 전 세계에서 죽어가고 있는 신생아들을 살리기 위한 프로젝트다. 세이브더칠드런이 2008년 발표한 ‘어머니보고서’에 따르면 매년 전 세계 200만 명의 영유아들이 자신이 태어난 날 사망하고, 400만 명의 신생아들은 태어난 지 한 달 안에 목숨을 잃고 있다.
그렇다면 털모자 하나가 과연 어떤 효과를 발휘할까? 세이브더칠드런에 따르면 미숙아로 태어나 면역성이 약하고 체온 조절이 안 되는 아이가 털모자만 써도 생존율이 60~70% 가까이 늘어난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5세 미만 영유아 사망률이 높은 지역인 에티오피아, 말리, 네팔 등에 털모자 8만개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 캠페인은 아이폰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모자뜨기 어플리케이션(이하 모자뜨기 어플)을 개발해 지난 11월 24일부터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앱스토어에서 '세이브더칠드런' 또는 '모자뜨기'로 검색하면 내려받을 수 있다.
모자뜨기 어플은 '지문찍어 서명하기', 우는 아기를 손으로 문지르면 온도계가 올라가서 아기의 체온을 유지시켜주는 '체온 전하기', 직접 모자를 뜰 수 있는 '키트 구매' 등의 메뉴로 구성돼 있다. '서명하기' 이용자는 본인의 서명을 모자뜨기 캠페인 사이트(www.sc.or.kr/moja)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모자뜨기 캠페인에 대한 후원자들의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후원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작했다. 모바일로 키트를 구입해 모자를 뜰 수도 있고, 자율적으로 후원하는 것도 가능하도록 했다. 모자뜨기 어플을 통해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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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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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맘2011.04.15 12:38
오~
요런 어플도 있었네요!
함
토*리2011.04.14 01:14
좋은 어플이네요
세이브더칠드런, 모자뜨기 아이폰 어플 출시로 털모자 하나로 죽어가는 신생아 살릴
완***맘2011.02.28 22:44
완소민서맘
내년에도 또 하겠죠?? 내년
아*이2010.12.03 19:35
스마트폰이 대세
스마트폰 이 정말 대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