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무상보육 중단없이 계속" 합의
7월말까지 반드시 해결해 불안감 해소키로

정부와 새누리당이 17일 제1차 고위당정협의회를 통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만 0~2세 무상보육 예산부족 문제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논의를 거쳐 이달 안에 해결 방안을 마련키로 합의했다.
새누리당 김영우 대변인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사당 본관 귀빈식당에서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해 임채민 보건복지부장관, 박재완 기획재정부장관,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 이한구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고위당정협의회를 열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만 0~2세 보육비 지원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조속한 협의를 거쳐서 올해분 지원에 대해서는 7월말까지 반드시 해결해 부모들의 불안감을 없애주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날 협의된 부분은 올해분 지원에 대한 것으로 내년도부터 전 계층 지원이 아니라 선별적인 지원으로 회귀하고자 하는 기획재정부의 방안은 여전히 유효한 상태로 무상보육 문제를 둘러싼 논란은 사그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 대변인은 "만 0~5세 양육수당에 대해서는 당과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조속한 시일 내에 협의해 당의 공약을 최대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는 것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만 0~5세 양육수당 지급에 대해서는 새누리당이 4·11총선 공약으로 내걸었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1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플*워2012.07.18 14:36
제발
해결되고.. 그 뒷말이 나오지 않길 바래요,.
7월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