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온도계 물티슈, 국내 생산 100% 킵기저귀 등 안전하고 혁신적이며 독보적인 제품을 시장에 선보여 국내 대표 유아용품 브랜드로 신뢰를 받고 있는 앙블랑이 2019 중앙일보 고객사랑브랜드대상에서 유아용품 물티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한 중앙일보-이코노미스트 공동 개최 2019 고객사랑브랜드대상은 뛰어난 품질과 차별화 된 고객 감동 서비스를 바탕으로 해당 분야 대표 브랜드로 확고한 위치를 선점하고, 대한민국 소비자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각 부문별 최고 브랜드를 엄정히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이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앙블랑은 각종 브랜드대상에서 무려 12개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앙블랑은 물티슈 전 제품에 자연에서 생분해되는 100% 천연 레이온, 텐플렉스, 레이쉘 등 친환경 원단을 사용했다. 앙블랑 물티슈는 무향에, 도톰한 평량으로 임산부 및 아기를 키우는 가정에서 안전한 국민 물티슈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100% 국내 생산 킵기저귀는 초슬림형에 흡수가 빠르고 고르며 최첨단 에어홀을 적용해 통기성이 뛰어나다. 또한 최상의 착용감을 자랑하며 육아맘들 사이 발진 없는 기저귀로 추천돼왔다.
이밖에도 고온다습한 여름철 물티슈의 세균 곰팡이 번식을 막고, 안전한 보관을 돕는 온도계 물티슈를 출시해 아기 피부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한 가치를 제품으로 차별화된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한편, 앙블랑은 캡형 물티슈 전 제품에 금형 방식 점자를 적용해 시각 장애인을 위한 배려를 제품에 담아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물티슈 캡 수거 캠페인 ‘ing GREEN’을 실시, 플라스틱 재활용으로 녹색지구 보호를 실천하며 고객들에게 소비와 사회적 이슈에 대한 가치를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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