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지 않고 끝까지 투쟁하는 방법
【베이비뉴스 김근현 기자】
수 십년이 지났지만 일본은 아직도 일본군성노예 피해자들에게 사과하지 않고, 피해자들은 여전히 거리에 나와 사과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은 1400차 수요시위가 도달하기 전에 일본의 사과를 원하지만, 불투명해 보입니다.
오래 투쟁했고, 앞으로도 긴 시간이 소요될 이 싸움에서 우리가 오래 투쟁할 수 있는 이유, 지치지 않고 웃으며 투쟁하기 때문입니다.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