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포토] 사과하지 않는 일본, 사과할 때까지 웃으며 '투쟁'
[세줄포토] 사과하지 않는 일본, 사과할 때까지 웃으며 '투쟁'
  • 김근현 기자
  • 승인 2019.06.19 15: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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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지 않고 끝까지 투쟁하는 방법

【베이비뉴스 김근현 기자】

수 십년이 지났지만 일본은 아직도 일본군성노예 피해자들에게 사과하지 않고, 피해자들은 여전히 거리에 나와 사과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은 1400차 수요시위가 도달하기 전에 일본의 사과를 원하지만, 불투명해 보입니다. 

오래 투쟁했고, 앞으로도 긴 시간이 소요될 이 싸움에서 우리가 오래 투쟁할 수 있는 이유, 지치지 않고 웃으며 투쟁하기 때문입니다.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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