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면역력, 살아있는 유산균으로 높이자
매일유업 "살아있는 유산균 함유된 유아식 먹어야"

사람의 몸은 선천적으로 이물질로부터 자신의 몸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방어시스템과 면역력을 갖추고 있다. 면역력은 외부로부터 침입하는 바이러스 및 유해환경과 같은 적으로부터 몸을 지켜내는 방어벽과 같은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면역력이 약하면 작은 외부 침입에도 금방 몸이 반응해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쉽지만 면역력을 키우면 잔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
특히 아기들은 뱃속에서 엄마에게 받은 면역력에 6개월이 지나면 거의 소진되는데 후천적으로 생기는 자체 면역 성분은 10세 가까이 돼야 성인 수준에 도달한다. 이 때문에 출생 후 급격히 떨어지는 면역 성분은 섭취나 외부적인 환경을 통해서만 채워줄 수 있다.
◇ 아기면역력에 좋은 유산균 BB-12
‘2010년도 한국미생물학회연합 국제학술대회’에서는 대표적인 프로바이오틱(장내 살아 있는 유익균) 유산균인 비피더스 유산균 ‘BB-12’를 영유아가 섭취하게 되면 장 건강뿐 아니라 면역력이 강화되고 호흡기 질환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이 발표는 핀란드 투르크 대학 연구진이 생후 1개월 영유아 109명에게 7개월 간 매일 비피더스 유산균인 ‘BB-12’를 섭취하게 한 결과 섭취하지 않은 그룹에 비해 30% 가까이 감기와 같은 호흡기 감염에 덜 걸렸다는 조사결과를 인용한 것.
세계보건기구(WHO)도 ‘살아있는 유산균인 프로바이오틱’을 숙주에게 적정량 투입할 경우 건강에 도움이 되는 ‘살아 있는 미생물’이라고 정의하고 영유아에게 적정히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매일유업 영양과학연구실 정지아 실장은 “많은 엄마들이 면역력을 이유로 초유가 함유된 분유를 먹이는데, 분유에 함유된 초유는 함량이 극미량이며 엄마의 초유와는 면역 성분의 구성이 다르다”고 말했다.
아기의 면역력을 강화시키기 위해서는 모유수유가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모유량이 적거나 직장 생활 등으로 모유 수유가 힘들 경우에는 ‘살아 있는 유산균’이 함유된 유아식을 먹이는 것이 좋다.
시중에 나와 있는 유아식 중에서 매일유업의 ‘앱솔루트 궁’이 안전성이 검증된 ‘BB-12’를 10?(10에 7승) 마리 함유하고 식약청 인증 모유면역 성분인 ‘알콕시글리세롤’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사용해 아기들의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체내 면역시스템 유지에 도움을 주는 세라마이드 성분을 함유해 아기 몸에 보호막을 형성하고 세포면역 기능을 돕는 뉴클레오타이드를 함유해 아기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 실장은 “해외 조제분유에서는 초유 대산 아기의 면역력을 실질적으로 높여줄 수 있는 살아있는 유산균을 많이 사용한다. 그 중 영유아에게 많이 사용되는 살아있는 유산균 ‘BB-12’는 미국의 네슬레 굿스타트 제품이나 유럽의 Hipp 제품 등 해외 여러 나라에서 안정성이 입증돼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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