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포토] 함께 꾸는 꿈은 이미 새로운 세상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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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호 기자
  • 승인 2019.07.05 14: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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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노동자를 사이로 보이는 서울시 교육청의 현수막 문구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서울시 교육청 정문 앞에서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및 서울 학비연대회의 집회 참가자들이 공공부문 파업 투쟁 비정규직 철폐를 촉구하는 파업을 사흘째 이어가는 가운데 노동자들 사이로 서울시 교육청의 현수막 문구가 보이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서울시 교육청 정문 앞에서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및 서울 학비연대회의 집회 참가자들이 공공부문 파업 투쟁 비정규직 철폐를 촉구하는 파업을 사흘째 이어가는 가운데 노동자들 사이로 서울시 교육청의 현수막 문구가 보이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함께 꾸는 꿈은 이미 새로운 세상의 시작입니다."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 사이로 보이는 서울시 교육청에 설치되어 있는 현수막의 문구입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정부의 입장 차가 커 난항이 예상되는 가운데 언제 그들은 함께 꿈을 꿀 수 있을까요?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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