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화재 제일 많이 일어나는 곳, 가정”
“전기 화재 제일 많이 일어나는 곳, 가정”
  • 김윤정 기자
  • 승인 2019.07.24 1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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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알아보는 전기안전수칙

【베이비뉴스 김윤정 기자】

김소윤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도우미가 주부가 꼭 알아야 할 전기안전수칙을 전했다. 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김소윤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도우미가 주부가 꼭 알아야 할 전기안전수칙을 전했다. 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한국전기안전공사 측에서 전기 사고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전기화재를 예방하는 방법을 전했다.

김소윤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도우미 강사는 24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파티엘하우스 가산점에서 열린 ‘오브맘과 함께하는 맘스클래스’에서 주부가 꼭 알아야 할 전기안전수칙을 설명했다.

이날 김 강사는 “12세 이하 감전사고가 전기기술자 다음으로 높다. 어린이 중에서도 5세 이하 영유아들의 비율이 높았다. 어린이 감전 사고의 약 70%는 콘센트 사고”라면서 전기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그는 어린이 감전사고 유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김 강사는 “아이들이 콘센트 주변에서 노는 경우가 많다. 충전기 단자를 입으로 빨거나 플러그 전선을 잡고 있는 것도 어린이들이 자주 하는 실수”라고 말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전기 화재가 제일 많이 일어나는 곳은 가정이다. 두 번째와 세 번째로 많이 일어나는 곳은 각각 산업시설과 생활서비스다. 전기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문어발식 배선을 주의하고 파손된 콘센트와 플러그를 교체해야한다.

김 강사는 전기화재를 예방하는 또 다른 방법으로 전기선 및 플러그의 안전한 사용을 꼽으며 “플러그를 헐겁게 꽂거나 전선 위에 무거운 물건이 올라가있으면 전선 피복이 벗겨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차단기의 위치를 확인하고 일 년에 한두 번씩은 시험용 버튼을 눌러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해야한다. 차단기 앞에 무거운 물건을 두면 전기적인 문제가 생겼을 때 신속한 대응이 어렵기 때문에 치워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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