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이염 수기 쓰면, 알집매트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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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동 기자
  • 승인 2012.08.02 1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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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8월 5일까지 중이염 수기 공모 알집매트, 안전거울, 물티슈 등 선물 증정

베이비뉴스는 영유아 질환에 대해 사회적 경각심을 높여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우리 아이 중이염 때문에 이렇게 아팠어요’ 수기 공모전을 오는 5일까지 진행한다.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는 영유아 질환에 대해 사회적 경각심을 높여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우리 아이 중이염 때문에 이렇게 아팠어요’ 수기 공모전을 오는 5일까지 진행한다. ⓒ베이비뉴스

 

여름철 물놀이가 잦다 보니 귀에 물에 들어가 중이염에 걸리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 중이염은 귀 속 중이 부분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라면 중이염에 걸린 아이 때문에 한 번 쯤 병원을 찾게 된다.

 

아이들은 성인에 비해 중이염에 걸리기 쉬운데 귀와 인두를 연결하는 이관이 짧고 수평에 가까워 균이 침입하기 쉽기 때문. 게다가 급성중이염은 재발이 잦아 더 위험하다. 실제로 3세 미만 영유아의 80%가 급성중이염에 걸리고, 이 중 약 40%는 7세가 되기 전 6번 가량 재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이염을 방치해 만성화되면 입원 치료나 수술이 필요하며 심한 경우 청력손실과 함께 뇌농양, 안면마비 등의 중증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참가를 원하면 자녀가 중이염을 심하게 앓아 힘들었던 경험담을 최소 600자 분량(A4용지 2분의 1쪽)으로 맘스스퀘어 카페(www.momssquare.co.kr) <우리 아이 중이염 수기 공모> 게시판에 올린 후, ‘중이염 수기공모전 응모완료’ 메일을 주어진 양식에 맞춰 담당자 메일(event@ibabynews.com)로 보내면 된다.

 

자녀가 중이염을 처음 앓은 시기와 관계없이 아이의 현재 나이가 만 12세 미만인 부모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당선자에게는 알집매트 빈백 러블리(1등 1명), 알집매트 칼라폴더(2등 2명), 어린이 안전거울(3등 4명), 벨라베이비해피 물티슈 3팩 세트(4등 30명)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베이비뉴스 8월호(19호) 신문이 제공된다. 당선자는 오는 8일 공모전 게시판 내 공지 및 개별연락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중이염 수기공모전 외에도 중이염 수기공모전에 2명 이상의 친구/이웃을 추천하면 푸짐한 경품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맘스스퀘어에서 진행 중인 중이염 수기공모전에 친구/이웃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추천해 친구 중 2명이 공모전에 정식 응모하면 선착순 20명에 한해 패키지 사은품(임산부용 커피 네슬레 CARO, 벨라베이비해피 물티슈, 우유기프트센트, 에릭칼 한국특별전+잉글리시아트스튜디오 초대권)을, 3명 이상 친구/이웃에게 추천하면 알집매트 칼라폴더(1명)를 선물한다.

 

추천한 친구의 맘스스퀘어 카페 닉네임을 친구 추천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단, 추천인 대조를 위해 추천한 친구가 수기공모전을 응모하고 완료메일을 작성 시 추천해준 사람의 맘스스퀘어 카페 닉네임을 꼭 명시해야 된다. 추천인을 작성하지 않은 경우 당첨에서 제외된다.

 

*문의 : 02-3443-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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