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철, 어린이 물놀이 활동 안전수칙은?
다리 끼우는 방식의 물놀이 튜브는 피하세요
무더운 여름, 더위를 식히기 위해 해수욕장과 워터파크, 계곡 등 휴양지를 많이 찾게 되면서 휴가철 물놀이 사고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물놀이 안전사고는 안전사고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10세 미만의 아이들에게 많이 발생한다.
실제로 소방방재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 간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는 7월 하순부터 8월 중순 사이에 인명피해가 집중적으로 발생했으며 지난해 6월 23일부터 8월 20일까지 발생한 물놀이 안전사고자 총 301명 가운데 10명 이하 어린이는 124명으로 전체 사고자 중 41%를 차지했다.
자녀를 둔 부모들이 휴가지로 떠나기 전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안전 수칙은 무엇이 있는지 살펴봤다.

- 물놀이 전 준비운동은 기본
수영하기 전에는 손, 발 등의 경련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준비운동을 한 다음, 심장에서 먼 부분부터 물에 적응시켜 몸을 순환시키고 나서 수영하도록 한다. 물속에 너무 오래있지 말고 충분한 휴식을 병행하도록 주의한다.
- 다리 끼우는 방식 튜브는 피할 것
어린이의 경우 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조끼를 착용하거나 튜브를 이용해 물놀이를 즐기게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은 익히 아는 사실. 하지만 튜브 선택 시 반드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거북이, 오리 등 각종 동물 모양의 튜브나 보행기 등 다리를 끼우는 방식의 튜브사용은 뒤집힐 경우 아이 스스로 빠져 나오지 못하고 머리가 물속에 잠길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튜브를 이용할 때도 가급적 구명조끼를 착용한 후 물 속에 들어가도록 하는 것이 좋다.
- 보호자의 통제권 내에서 물놀이 즐기도록
어른들이 얕은 물이라고 방심하게 되는 그곳이 가장 위험할 수 있다. 어린이 수난사고는 어른들의 부주의나 감독 소홀에 의해 갑작스런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부모들은 아이들이 물에 빠졌을 때를 대비해 즉시 구조할 수 있는 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도록 하고, 가급적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물놀이를 즐기는 것이 좋다.
- 연악한 아이피부,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
뜨거운 여름 낮 무리하게 놀 경우 일사병이나 탈진 증상이 올 수 있으므로 햇빛이 가장 강한 낮 12시에서 3시 사이를 피해 물놀이를 하는 것이 좋다. 그 외 시간에도 여름철 바깥놀이를 할 경우, 생후 6개월 이상의 아이라면 2시간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화상에 대비해야 한다. 물놀이를 할 경우, 얇은 긴 팔 옷을 입히거나 모자를 쓰게 하는 것도 좋다.
※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119(해상 122) 또는 1588-3650으로 신고해 도움을 받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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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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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맘2012.08.07 02:30
튜브....
보행기 튜브가 사용하기 안전하다 생각하고 썼었는데,
이런 문제점이 있었네요..
엔*맘2012.08.06 23:06
헉..
다리 끼우는 보행기 튜브 사용하는
럭*공2012.08.06 13:40
물놀이 정말 조심해야해요..
정말..한순간이어서..
요즘은 튜브보다는 구
플*워2012.08.06 11:55
어머~
어린아이면 다리 끼우는 보행기 튜브를 사용하는데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