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육아달인을 꿈꾸는 ‘서울 100인의 아빠단’ 첫 걸음
함께 하는 육아 실현 위해 활동
서울특별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회장 황연옥)는 3~7세 자녀를 둔 가정 아빠들의 ‘함께 육아’ 모임인 ‘서울 100인의 아빠단'이 지난 17일 발대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서울 100인의 아빠단은 7~11월까지 5개월 동안 아빠단 공식커뮤니티에서 온라인 주간미션(놀이·교육·건강·일상·관계 5개 분야)을 수행하고 육아의 즐거움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자녀와 함께하는 오프라인 멘토링에 참여하는 등 ‘함께 육아’실현을 위해 활동 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 선언문 낭독, 활동내용 안내, 오프라인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아빠단에 참여하는 아빠와 가족 120명이 참여했다.
특히 오프라인 멘토링에서는 팟캐스트 ‘뇌부자들’을 진행하는 허규형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멘토로 참여해 아빠들이 궁금해 하는 자녀 훈육법, 아이들 때문에 욱할 때 대처 방법 등 다양한 현실 질문과 답변을 이어갔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 정신숙 본부장은 “함께하는 육아환경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서울 아빠단이 많은 활동과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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