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K성모안과의원, 개원 3개월만에 각막이식 수술 26건 진행 성공
각막이식 진료 후 1개월 내 맞춤 수술 가능
CK성모안과의원이 개원 3개월만에 내피층 이식, 레이저를 이용한 전층 각막이식, 심부상층 각막이식 등 26건의 수술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학병원이 아닌 개인병원에서 각막이식을 하는 곳은 흔하지 않다. CK성모안과의원의 주천기 대표원장은 서울성모병원 안센터장, 가톨릭의대 학장, 대학중점연구소 소장, 국가지정연구소 소장, 한국백내장굴절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1500건 이상의 각막이식 수술 건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故김수환 추기경 각막을 환자에게 이식 집도하여 환자에게 새 빛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각막이식은 안과 수술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의 기술을 필요로 할 뿐만 아니라 응급상황 시 신속한 대처능력은 물론이고 의료진 전체의 소통과 협력, 철저한 감염관리 등의 병원 내 체계적인 시스템 등 의료진들의 다양한 역량이 필요한 수술이다.
CK성모안과의원에서는 각막이식 진료 후 1개월 내 맞춤 수술이 가능하며 주천기 원장을 필두로 6명의 분야별 의료진과 연구자가 모여 각막이식을 비롯한 노안, 백내장, 라식, 라섹수술 등 다양한 각막질환을 환자의 안구 상태와 원인에 따른 맞춤형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주천기 대표원장은 더 많은 이들에게 밝은 세상을 보여주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논문, 학술활동 등 의료기술을 전파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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