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쓰고, 호흡도 편해요"...새로운 미세먼지 마스크 등장에 '반색'
"오래 쓰고, 호흡도 편해요"...새로운 미세먼지 마스크 등장에 '반색'
  • 김윤정 기자
  • 승인 2019.10.25 1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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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25일 코엑스 에어페어 현장에서 주목받은 '스마트 마스크'

【베이비뉴스 김윤정 기자】

미세먼지의 잦은 발생은 마스크의 착용을 일상적으로 만들었다. 마스크 착용이 대중화되면서 마스크의 종류는 더욱 많아지고 있고 기능 역시 발전해, 다양한 형태의 제품들이 시중에 나타나게 됐다.

주식회사 셀러몬에서도 미세먼지 차단은 물론 호흡까지 편안하게 도와주는 에어플러스 스마트 마스크와 마이크로 벤틸레이터(마이크로팬)를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에어페어-미세먼지 및 공기산업박람회(AIR FAIR 2019)(이하 에어페어)’에서  공식 선보였다. 제품 홍보는 물론 SNS 이벤트와 무료 체험존 운영으로 많은 참관객들의 주목을 받은 셀러몬의 부스를 취재했다.

◇ “마스크에 부착하는 벤틸레이터, 이산화탄소 배출해 편안한 호흡 도와”

셀러몬이 에어플러스 스마트 마스크를 에어페어에서 선보였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셀러몬이 에어플러스 스마트 마스크를 에어페어에서 선보였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셀러몬은 이날 에어플러스 스마트 마스크와 마이크로 벤틸레이터를 갖고 나왔다. 에어플러스 스마트 마스크는 KF94 테스트를 완료한, 미세먼지 차단 기능이 있는 제품이다. 필터층은 미국 및 유럽 인증도 받았고, 사이즈는 스몰(S), 미디움(M), 라지(L)로 나뉘어져있다. 

마이크로 벤틸레이터는 마스크를 착용했을 때 더욱 편안한 호흡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제품이다. 에어플러스 스마트 마스크에 마이크로 벤틸레이터를 장착하면 마스크 내부 습도를 40%까지 감소시켜주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도와주면서 호흡을 편안하게 할 수 있게 한다.

마이크로 벤틸레이터는 재사용이 가능한 마이크로 팬으로, USB로 충전하면 2.5시간을 연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무게도 19g으로 무겁지 않아 마스크에 달았을 때도 자연스러운 활동이 가능하다.

김도형 셀러몬 대표는 “일반 마스크를 착용하면 숨 쉬면서 나오는 이산화탄소를 다시 그대로 마시게 돼 호흡에 좋지 않을 수 있다”며 “마이크로 벤틸레이터를 단 에어플러스 스마트 마스크는 팬으로 이산화탄소를 배출시켜주기 때문에 어린이와 임산부, 노인들까지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무료 체험존·SNS 이벤트로 참관객들 방문 이끌어

한 참관객이 벤틸레이터를 부착한 에어플러스 스마트 마스크를 체험해보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한 참관객이 벤틸레이터를 부착한 에어플러스 스마트 마스크를 체험해보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셀러몬은 부스 한쪽에 마이크로 벤틸레이터를 부착한 에어플러스 스마트 마스크를 무료로 써볼 수 있는 체험존도 마련했다. 체험존에서는 마스크를 먼저 착용한 후, 마이크로 벤틸레이터를 부착해 호흡의 차이를 느껴볼 수 있게 했다.

마스크를 착용해본 한아름 씨는 “마스크만 착용했을 땐 답답했는데 벤틸레이터를 장착하니 호흡이 더 편안해지는 것 같다. 마스크 재질도 힘이 있어 보이고 안경에 김도 서리지 않아 편안하다”고 얘기했다.

부스에 방문한 참관객들을 위한 SNS 이벤트도 마련됐다. 셀러몬은 카카오플러스 친구를 추가한 뒤 설문조사를 하거나, 인스타그램에 제품 관련 해시태그 및 게시글을 올리는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실리콘 다용도 파우치를 증정했다. 

이날 홍보를 담당한 박지현 셀러몬 사원은 “벤틸레이터라는 게 생소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반응이 궁금했는데 기대보다도 더 많은 참관객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자녀가 있는 분들이나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어르신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 “에어플러스 스마트 마스크, 미세먼지 차단과 함께 편한 호흡 가능한 제품”

에어플러스 스마트 마스크에 관심을 보이는 한 참관객의 모습.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에어플러스 스마트 마스크에 관심을 보이는 한 참관객의 모습.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에어플러스 스마트 마스크는 싱가포르에서 정부 주도하에 연구 개발된 제품으로, 셀러몬이 국내 총판을 맡았다. 셀러몬은 이날 행사 이후 에어플러스 스마트 마스크의 정식 론칭을 계획하고 있다.

김도형 대표는 “미세먼지가 발생하면 마스크를 쓰는 게 중요한 건 알지만 호흡이 불편해 다시 벗게 되면 소용이 없지 않느냐”며 “미세먼지가 차단되면서 호흡이 불편하지 않은 마스크를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단 생각에 에어플러스 스마트 마스크를 준비하게 됐다. 부스에서 설명을 듣고 체험을 한 후에 구매를 한 참관객들이 많은 만큼, 아무래도 편안한 호흡을 도와주는 점 때문에 만족도가 큰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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