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롱파프 플라스타', 굴곡진 신체부위에 붙이기 좋아
【베이비뉴스 김정아 기자】
최근 급격히 기온이 내려가 아침저녁으로 몸을 움츠리게 되면서 어깨와 목에 근육통이 발생하기 쉽다. 근육통에는 흔히 파스를 찾게 된다.
'제일 롱파프 플라스타'는 록소프로펜나트륨수화물 85.05mg을 주성분으로 하는 외용 진통·소염제이다. 타박상, 삠, 근육통, 관절통, 요통, 어깨결림, 신경통, 류마티스 통증 등에 효과를 보이는 파스 제품으로 1일 1회 1매를 질환부위에 부착하면 된다.
길이가 길어서 팔목, 발목, 어깨, 허리 등 굴곡진 신체 부위에 붙이기 좋다. 잘 떨어지지 않아 움직일 때나 운동 할 때도 편하다는 점도 특장점이다. 24시간 효과가 지속된다는 점에서 타 제품과 차별점을 갖는다.
제일헬스사이언스 관계자는 "제일 롱파프 플라스타는 긴 길이와 24시간 효과가 지속된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며 "근육통이 있는 부위에 붙이면 자극없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