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대원 키즈, 파우치 형태·이지컷 적용…"아빠도 쉽게 먹일 수 있어"
【베이비뉴스 김정아 기자】
대원제약이 예비맘·육아맘들에게 '콜대원 키즈'를 '아이들에게는 안전하고 부모들에게는 편리한 감기약'이라고 소개했다.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아이비스타에서 열린 제441회 맘스클래스에서 대원제약 콜대원 PM인 김선홍 차장은 강연자로 나서 어린이 감기약 '콜대원 키즈'에 대해 소개했다.
김 차장은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엄마 500명에게 물어봤더니 병으로 된 시럽 제품은 외출 시 휴대하기 불편하고 복용 후에 컵을 세척해도 찝찝하다고 답했다"며 "콜대원 키즈는 이런 엄마들의 고민을 해결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콜대원 키즈'는 파우치 형태의 감기약으로 휴대하기 쉽고 번거롭게 컵에 따라 먹이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편리하다. 이지컷을 적용해 가위 없이도 뜯을 수 있다.
또 중복 성분 걱정 없이 증상별로 취사선택이 가능하다는 점도 '콜대원 키즈'의 장점이다. 해열, 진통엔 '콜대원 키즈펜'과 '콜대원 키즈 이부펜'을 복용하면 되며 기침 감기엔 '콜대원 키즈 코프', 코감기엔 '콜대원 키즈 노즈에스'를 복용하면 된다. 만약 열도 나도 기침 감기가 심하다면 콜대원 키즈펜이나 콜대원 키즈 이부펜과 함께 콜대원 키즈 코프를 병용해서 먹는다.
콜대원 키즈펜은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의 해열·진통제로 생후 4개월부터 복용 가능하며 콜대원 키즈 이부펜은 이부프로펜 계열의 해열·진통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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