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북적이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3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아이들이 스케이트 강습을 받고 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지난해 12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찾으며, ‘겨울’하면 생각나는 서울의 대표명소로 많은 시민들이 찾는 대표적인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2월 9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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