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직접 모아온 라면, 어려운 이웃에게 기증해 눈길
고양시 창릉동 태극타이거 합기도장,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3년째 기부활동 이어와
고양시 창릉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황수경)에서는 지난 10일 동산동에 소재한 태극타이거 합기도장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10박스를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동산동에 소재한 태극타이거 합기도장(관장 오원호)은 아이들에게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나눔과 이웃사랑이라는 교훈을 가르치기 위해 벌써 3년째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나눔활동은 아이들이 직접 좋아하는 라면을 가정에서 한 개, 두 개씩 가지고 와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황수경 창릉동장은 “아이들이 직접 이웃사랑 실천을 배울수 있어 뜻깊은 의미가 있으며, 후원물품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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