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도 지금 부모님과 함께 향하는 곳을 아는지 모르는지 각자 나름대로 기차 탑승 준비에 바쁜 부모님들을 대신해 짐을 지키고 맡은 임무를 충실히 수행 중입니다.
한복을 입은 한 아이가 아빠와 함께 기차에 오르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기차가 곧 출발하니 빨리 탑승하라는 직원의 소리가 들린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기차를 놓친 한 시민의 모습.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아이들과 고향으로 가는 길.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용산역에도 고향으로 가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설 연휴를 하루 앞둔 용산역에 고향으로 떠나려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바쁘게 고향으로 걸음을 재촉하는 시민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3200만이 움직이는 민족의 대 이동이 시작되는 설입니다. 설이 시작되면 항상 들려오는 연휴 명절 증후군, 가부장적 문화, 어른들과의 세대간 갈등 등 가족들간의 여러가지 문제와 끊이지 않는 갈등이 돌림 노래처럼 항상 되풀이되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가는 고향길, 불편한 사람 없이 모두가 즐거운 명절이 됏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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