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뉴스] 즐거운 설 명절 귀성길 시작..."설렘 가득 안고 고향으로"
[스토리뉴스] 즐거운 설 명절 귀성길 시작..."설렘 가득 안고 고향으로"
  • 김재호 기자
  • 승인 2020.01.23 17: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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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서울역, 용산역에서 고향으로 떠나는 시민들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23일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아이들이 기차를 기다리며 즐거워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23일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아이들이 기차를 기다리며 즐거워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예년에 비해 연휴기간이 짧은 이번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고향으로 일찌감치 떠나려는 시민들이 서울역, 용산역을 가득 채웠습니다. 

엄마 우리가 타는 기차가 저거예요?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엄마 우리가 타는 기차가 저거예요?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아이 유모차를 끌고 짐까지 챙겨가며 기차를 타기 위해 이동하는 아빠의 모습, 조금은 힘겨워 보인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아이 유모차를 끌고 짐까지 챙겨가며 기차를 타기 위해 이동하는 아빠의 모습, 조금은 힘겨워 보인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본젹적인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고향으로 가려는 사람들이 역 안을 가득 채웠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본젹적인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고향으로 가려는 사람들이 역 안을 가득 채웠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어떤 이는 아이의 유모차를 밀면서 양손 가득한 짐까지 챙겨가며 기차를 타기 위해 향했고 또 어떤 이들은 설렘 가득한 아이와 함께 고향으로 향했습니다. 서로 타려는 기차의 시간과 목적지가 다를지 모르지만 표정만은 같았습니다.

가족들 짐은 내가 지킨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가족들 짐은 내가 지킨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뭐 찍으시는 거예요?' 카메라가 궁금한지 기자쪽으로 다가오는 아이.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뭐 찍으시는 거예요?' 카메라가 궁금한지 기자쪽으로 다가오는 아이.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아이들도 지금 부모님과 함께 향하는 곳을 아는지 모르는지 각자 나름대로 기차 탑승 준비에 바쁜 부모님들을 대신해 짐을 지키고 맡은 임무를 충실히 수행 중입니다.

한복을 입은 한 아이가 아빠와 함께 기차에 오르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한복을 입은 한 아이가 아빠와 함께 기차에 오르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기차가 곧 출발하니 빨리 탑승하라는 직원의 소리가 들린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기차가 곧 출발하니 빨리 탑승하라는 직원의 소리가 들린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기차를 놓친 한 시민의 모습.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기차를 놓친 한 시민의 모습.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아이들과 고향으로 가는 길.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아이들과 고향으로 가는 길.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용산역에도 고향으로 가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용산역에도 고향으로 가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설 연휴를 하루 앞둔 용산역에 고향으로 떠나려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설 연휴를 하루 앞둔 용산역에 고향으로 떠나려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바쁘게 고향으로 걸음을 재촉하는 시민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바쁘게 고향으로 걸음을 재촉하는 시민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3200만이 움직이는 민족의 대 이동이 시작되는 설입니다. 설이 시작되면 항상 들려오는 연휴 명절 증후군, 가부장적 문화, 어른들과의 세대간 갈등 등 가족들간의 여러가지 문제와 끊이지 않는 갈등이 돌림 노래처럼 항상 되풀이되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가는 고향길, 불편한 사람 없이 모두가 즐거운 명절이 됏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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