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전주한옥마을로 떠나는 태교음악여행
전주시·전주문화재단, 임신부 부부 대상 1박2일 코스로 진행

조금이라도 더 건강하고 예쁜 아기로 태어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좋은 것만 보고 듣고 느끼기 위해 노력하는 예비 엄마 아빠들. 이런 예비 엄마·아빠를 위한 아주 특별한 태교여행이 마련됐다. 바로 전주한옥마을로 떠나는 '태교음악여행'이다. 자연과 벗삼은 한옥에서 맛있는 전통음식을 먹고 하루를 지내며 태교음악 공연을 감상하는 진정한 태교를 위한 여행이다.
전주시와 전주문화재단은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오는 10월 9~10일과 14~15일 등 2차례에 걸쳐 ‘전주한옥마을로 떠나는 태교음악여행’ 행사를 진행한다. '멋', '맛', '흥'이라는 3가지 주제를 내걸고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여행·공연·전통문화와 더불어 전주 음식까지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참가대상은 전국의 임신부(16~32주) 부부다.
참가 부부들은 전통 한옥 온돌방에서 하루를 묵으며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전주 지역 특산물로 상을 차린 야외 만찬에 이어 전주 대표음식인 전주콩나물국밥, 전주비빔밥 식사도 즐기게 된다. 또한 전주 부채를 소재로 한 '부채아기모빌'과 전주 한지를 활용한 '아기수면등'을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한옥 야외마당에서는 '천년전통의 흥'이라는 주제로 태교음악회가 열려 눈길을 끈다. 국악관현악단 천년지향 '나니레'가 준비하는 '예'와 '멋'이 담긴 국악연주와 여성소리꾼으로 구성된 판소리 앙상블 '월락'의 흥겨운 판소리 공연이 펼쳐진다. 한옥에서 듣는 글로리아 피아노 5중주단의 클래식·재즈 연주는 또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코너도 있다. 예비 엄마·아빠가 무대에 직접 올라 아기에게 직접 들려주는 태교동화를 낭송하는 것. 또한 출산을 주제로 ?36도 5부?라는 제목의 사진집을 발간한 남경숙 작가의 사진전은 출산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으로 다가올 예정이다.
참가비는 부부(2인) 기준 14만 원(한옥1박, 3식)으로 7세 이상 자녀 동반시 3만 원이 추가된다. 신청기간은 10월 4일까지로 전주문화재단(063-283-0223)으로 신청·문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www.jjcf.or.kr)에서 볼 수 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