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코로나19 피해지역 긴급생계지원 나서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코로나19 피해지역 긴급생계지원 나서
  • 윤정원 기자
  • 승인 2020.02.27 18: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위기가정 1000세대 생필품과 위생용품 지원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는 코로나19 피해지역의 위기가정 1000 세대를 긴급생계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는 전염병 확산 예방 조치에 따라 소득 활동에 제한을 받고 있는 가정의 생계 곤란을 해소하기 위해 ▲분유, 기저귀, 식료품, 의약품 등의 생필품과 ▲마스크, 손 세정제, 소독제 등 감염 예방을 위한 위생용품을 지원한다.

코로나19 피해지역 긴급생계지원은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부산 및 영남, 기타 지역의 만 18세 미만 아동을 양육하는 저소득가정, 위탁가정, 난민가정 등 총 1000 세대가 대상이다. 이번 사업은 세이브더칠드런 지부 및 산하시설을 통해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총장은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생계에 위협을 받는 위기가정의 아동이 늘고 있다. 특히 격리 기간 동안 생필품을 구입할 여력이 없는 아동과 가정은 더욱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번 긴급생계지원을 통해 위기상황을 조금이라도 빠르게 해소하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 1월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표됨에 따라 전국 지부와 산하 지역아동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에 감염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관리대응지침서’를 배포하고 감염 예방법 등을 안내해왔다. 또한 아동과 성인용 마스크, 손 소독제, 디스펜서(센서를 이용해 손을 대지 않고 비누, 세제, 치약 등을 사용할 수 있는 생활용품), 살균 티슈를 각 사업장에 전달하는 등 발 빠르게 대응했다. 세이브더칠드런에서 운영하는 사업장은 수요조사를 통해 가정돌봄과 긴급돌봄을 구분해 시설 이용 자제 권장과 함께 급식 등을 지원했으며, 세이브더칠드런 산하의 대구, 부산, 전주 지역 아동센터는 휴원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의 코로나19 피해지역 긴급생계지원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8길 111 우명빌딩 2~4층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일 : 2010-08-20
  • 일반주간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10138
  • 등록일 : 2011-01-11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 (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Copyright © 2020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