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마련한 서울의료원 '어린이전용 선별진료소'
【베이비뉴스 서종민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발표한 '7대 선제적 대응책 가동'에서 최초로 서울시 서울의료원과 보라매병원에서 운영하기로 언급됐던 '어린이 전용 선별진료소'가 27일 오후 서울특별시서울의료원에 마련됐다. 한 관계자가 입구를 통해 내부로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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