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정 운동기' 밸런스핏, '20년형 최신상 블랙에디션' CJ오쇼핑 그랜드 론칭

"집에서 누워서 밸런스운동과 건식족욕까지 할 수 있어"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대한민국 대표 밸러스운동기 '밸런스핏'이 ‘20년형 최신상 밸런스핏 블랙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제품 출시와 동시에 오는 29일 토요일 저녁 CJ오쇼핑을 통해 처음 소개하는 그랜드 론칭을 한다.

'한은정(한다감)의 밸런스핏 블랙에디션'은 2020년 2월에 출시되는 '밸런스핏' 제품 라인의 가장 최신형 모델이다. '밸런스핏 온열 밸런스운동기'라인에서 가장 처음으로 무선 리모콘 기능이 적용됐고, 제품 하단 전면부에 LED 표시창이 있어 작동중인 모드를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한 편의성이 돋보인다.

또한 '블랙에디션' 이라는 모델명에서 알 수 있듯 기존 라인업과 확연한 차이가 느껴질 만큼 과감하게 투톤의 올 블랙 바디로 태어났고 제품 상단에 로즈골드, 실버의 포인트 컬러가 들어가 멋지고 세련된 첫 인상이 아주 인상적이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터치에서 전속 모델인 한은정이 사용하는 모습이 나가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밸런스핏 신제품 출시의 기대감을 주기도 했다.

'밸런스핏'은 TV홈쇼핑 첫 론칭 이후 누적 판매금액 500억 원을 훌쩍 넘어설 만큼 소비자들의 꾸준한 인기를 오랫동안 끌고 있는 스테디 셀러 아이템이다. 집에서 누워서 밸런스운동과 건식족욕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이 오랜 인기의 비결이다. 더군다나 외부 활동이 꺼려지는 요즘 같은 시기엔 필수적인 실내운동기로 더 굳건히 자리를 잡고있다.

'밸런스핏'은 '2019년 대한민국 헬스케어브랜드 대상' 3년 연속 수상과 '2019년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 수상에 이어 '2019년 웰라이프 소비자가치 1위' 인증까지 획득하며 대한민국 대표 '밸런스 운동기'의 면모를 보여줬다.

일명 '한은정 운동기'인 '한은정의 밸런스핏 블랙에디션'은 29일 토요일 18시40분에 CJ오쇼핑을 통해 공식적인 첫 론칭을 하며 방송 중에만 주어지는 특별한 혜택으로 50분간의 생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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