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보육 후퇴 논란…복지부 국감 중단
사과 발언 후 속타는 임채민 장관 물 들이켜

'무상보육 후퇴 논란 국감장, 속 타는 임채민 복지부 장관'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계동 보건복지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장에서 본격적인 감사가 이뤄지기 전 전계층 무상보육에 대한 후퇴 발표에 대한 해명과 사과에 대한 답변을 한 후 물병을 들어 물을 마시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들은 이날 임 장관의 사과와 해명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호되게 질타한 후, 임 장관의 분명한 사과와 해명이 없으면 국감을 진행할 수 없다고 이구동성으로 목청을 높였다. 결국 오제세 위원장은 정회를 선언하면서 복지부 국감은 일시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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