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세 '주춤'... 광화문광장 찾은 아이들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매주 대규모 집회가 열렸고 직장인들과 관광객 등 유동인구들이 넘쳐났던 광화문 광장은 코로나19의 확산 분위기에 직격타를 맞은 곳 가운데 하나입니다.
작년만 해도 따뜻한 봄이 가까워지면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많이 찾는 서울의 대표 명소 중 한 곳이었지만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아이들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조금은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주춤' 한 것일까요? 보기 힘들었던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희망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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