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포토] '누가 뭐라고 해도 희망찬 봄이다'
[세줄포토] '누가 뭐라고 해도 희망찬 봄이다'
  • 김재호 기자
  • 승인 2020.03.20 15: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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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힘든 요즘... 춘분과 함께 다가온 봄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절기상 춘분인 20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의 한 공원에 개나리가 활짝 피어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절기상 춘분인 20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의 한 공원에 개나리가 활짝 피어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최근 전 세계가 코로나19라는 질병에 괴롭힘을 당하며 불안한 생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시간이 흘러 지난날 흩날린 씨앗들이 몸을 일으켜 빠끔히 모습을 드러내고 자리 잡은 터전에서 새로운 꽃망울을 보여주는 봄이 왔습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희망찬 봄입니다.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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