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예산 때문에 서민예산 삭감하다니”
민주당, 한나라당 날치기 예산안 강력 비판
“필수예방접종비용, 결식아동급식비, 보육시설 지원비 등이 아동들을 위한 예산이 대폭 삭감됐다. 여성들을 위한 건강지원 예산, 산부인과지원 예산 등이 대폭 삭감됐고, 청소년들의 한부모 자립지원 예산도 삭감됐다.”
민주당은 지난 14일 브리핑을 통해 8일 국회에서 한나라당이 단독으로 통과시킨 새해 예산안 중 아동과 여성을 위한 예산이 삭감됐다고 비판했다.
또한 15일에도 브리핑을 통해 “형님예산, 여사님예산, 실세예산을 챙기기 위해, 어르신, 아동, 청소년, 여성, 장애인, 농어민, 중소기업 등 최소 120개 사업, 총 2조 880억 원에 달하는 서민 예산을 삭감했다”고 한나라당과 정부를 비판했다.
민주당은 “형님 예산, 실세 예산 챙기느라 서민예산 희생시킨 한나라당은 이제라도 불법 날치기에 대해 민생 복지 예산 재편성하기 바란다. 청와대 거수기가 돼 대한민국의 국회를 사실상 무용지물로 만들어 버린 한나라당 지도부는 즉각 사퇴해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14일 인천을 시작으로 ‘2011년 예산안 무효화 전국순회 결의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에서도 무효화서명운동도 실시하고 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3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서*맘2011.04.29 17:57
서민들을 위한..
예산은 왜? 다 어디로 간건가요?
아니.. 아이 낳으
성***맘2010.12.24 11:57
이러니..ㅠ.ㅠ
가난함을 아는 의원들이 정치를 해야하는데..너무 배부른 정치를 하니
러***글2010.12.17 21:25
ㅠㅠ
당췌 예산을 어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