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귀 클리닉, 23일 소이증 세미나 개최
1만 명당 1명꼴로 발생하는 ‘소이증’, 청력개선이 우선
귀 전문병원 소리 귀 클리닉은 오는 23일 서울 강서구 화곡역에 위치한 소리 귀 클리닉 강서센터에서 소이증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한 소이증 공개 세미나를 개최한다.
‘소이증’이란 선천성 기형으로 태아가 자라면서 귀의 생성점 부위에 이상이 생겨 귀가 형성되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대부분 한쪽 또는 양쪽 귀가 정상보다 훨씬 작거나 모양이 변형돼 있으며 귓구멍이 막혀있는 선천성 외이도 폐쇄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청력개선을 위해서는 귓구멍을 만들어 주는 ‘외이도 개방술’이 필요하다.
이번 소이증 세미나에서는 소이증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는 한편, 수술 방법 및 시기, 수술 후 재활 등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소이증 수술 환자의 사례와 결과를 중심으로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룰 예정이다.
소이증 세미나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주최 측은 세미나 참석자들이 청력 검사 결과와 귀 사진을 가져오면 개별 상담의 기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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