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포토] 평범한 한 가정의 남편이자 아빠, 그리고 아들인 우리 소방관들
[세줄포토] 평범한 한 가정의 남편이자 아빠, 그리고 아들인 우리 소방관들
  • 김재호 기자
  • 승인 2020.04.16 17: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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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현장으로 달려가는 소방관들의 모습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16일 오후 서울시 동작구의 한 단독주택의 화재로 인해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16일 오후 서울시 동작구의 한 단독주택의 화재로 인해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을 위해 지붕 위에 오르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을 위해 지붕 위에 오르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지금 이 시간에도 대한민국 소방관들은 전화 한통에 시민들을 구하기 위해 자기 목숨을 담보로 쉼없이 재난현장으로 달려가고 있다.

화마와의 힘겨운 싸움을 버텨내고 오늘은 또 어떤 재난현장이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기에 소방관들은 한 순간도 긴장을 끈을 놓을 수가 없다.

평범한 한 가정의 남편이자 아빠이고 부모의 아들인 우리 소방관들은 오늘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쉼없이 현장으로 달려간다.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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