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현장으로 달려가는 소방관들의 모습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지금 이 시간에도 대한민국 소방관들은 전화 한통에 시민들을 구하기 위해 자기 목숨을 담보로 쉼없이 재난현장으로 달려가고 있다.
화마와의 힘겨운 싸움을 버텨내고 오늘은 또 어떤 재난현장이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기에 소방관들은 한 순간도 긴장을 끈을 놓을 수가 없다.
평범한 한 가정의 남편이자 아빠이고 부모의 아들인 우리 소방관들은 오늘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쉼없이 현장으로 달려간다.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