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걱정 속 시작한 3차 등교수업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추지 않는 가운데, 3차 등교가 시작됐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중학교 2학년·초등학교 3∼4학년이 등교 수업을 시작하는 오늘 3일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여전히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불안감은 여전하지만 반겨주는 학교보안관 아저씨가 있어 왠지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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