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끝나지 않은 백신 안전성 논란
백신 접종 후 아기 사망 사례 계속 보고돼

백신은 유아의 사망률을 현저히 낮추었고 자칫 잃을 수 있는 건강을 지켜주는 큰 역할을 해 온 것을 부인할 수가 없다. 예를 들자면 소아마비 예방접종 같은 경우 수많은 지체장애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가능성을 완전히 없애 버려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건강한 삶을 살게 하는데 지대한 역할을 했다.
그 백신이 최근에 와서 다양한 논란의 대상으로 회자되고 있다. 제일 큰 논쟁은 백신이 자폐증의 원인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미국의 질병예방센터 자료에 따르면 최근 자폐증 발병율은 88명 중의 1명으로 2006년의 110명 중의 1명보다 훨씬 높아졌다. 자폐증 자녀를 둔 부모들은 이유가 백신에서 있을 가능성이 있다며 대대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상태다.
그런 가운에 최근에는 벨기에에서 잇달아 백신을 맞은 두 명의 아기 사망이 보도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에 문제가 되고 있는 백신은 홍역, 풍진 등을 예방하는 MMR백신으로 이 백신을 접종한 이라익스 거주 쟁드로 샌스퍼(18개월)가 사망했다. 이 제품은 미국 정부에서 절대적으로 안전한 제품으로 분류한 백신이다. 당시 쟁드로는 바이러스 성 호흡기 질환으로부터 벗어나고 있는 상황이었다. 아빠는 의사에게 당시 아기가 아직 호흡기 질환에서 완전히 나은 상태가 아니라고 말했으나 병원은 문제가 없다며 접종했다. 그 후 쟁드로는 심장에 문제를 일으켜 곧바로 사망했다. 당국은 자연사일 뿐 백신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벨기에서는 지난해에도 예방 접종을 받은 스테이시 서자콥스(9주) 아기가 가벼운 감기 증상이 있는 상태에서 의사가 예방접종을 해도 될만큼 충분히 건강하다는 말을 하며 예방 접종을 했다. 일주일 후 고열과 함께 피를 보였는데 의사는 심각하지 않다며 다른 약을 처방했으나 그녀는 숨을 거뒀다.
이런 이유에서 미국에서는 10명 중에 1명은 아기에게 예방 접종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당국은 백신이 가져다 주는 혜택에 비해 피해는 극소수라는 점을 들어 백신을 피하는 것은 아기에게 아주 위험한 일이라며 부모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부모들은 백신 접종시 아기의 건강 상태에 더 주의를 기울일 것과 백신의 안전성에 대해 더 깊은 조사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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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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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돌2012.11.05 22:41
헉!!
아기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맞히는 백신접종으로 인해 아이가 사망에 이르다니...
의사들이 진찰을 할때 아이가 건강하고
럭*공2012.11.01 10:51
백신사망..
아..울 아기 예방접종해야하는데..
이런 기사 볼때마다 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