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딱이 카메라로 아기 사진 잘 찍는 노하우
억지로 웃기지 말고, 무조건 많이 찍어야

환한 웃음, 골난 표정, 이제 시작한 걸음마, 얼굴에 가득 뭍은 밥알 등 아기가 자라면 다시 볼 수 없는 소중한 순간들이 너무 많다. 이 모습들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방법은 사진이다. 무작정 찍어대고 보기만 하던 엄마라면 이제 조금 세련된 사진을 찍어 보는 것도 좋다.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서 꼭 크고 무거운 고급 카메라일 필요는 없다. 요즘은 작은 카메라도 성능들이 좋아져서 얼마든지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다. 다음은 사진 작가 워렌 코시코프가 말하는 콤팩트 카메라(똑딱이 카메라)로 아기 전문가 사진을 찍는 방법이다.
◇ 화면을 꽉 채워라
정작 부모가 보고 싶은 장면은 아기의 얼굴 표정이다. 쓸데없이 화면에 많은 것을 담으려 하지 말고 아기 얼굴에 바짝 다가가서 찍어라. 생각보다 훌륭한 작품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 눈높이를 낮춰라
어른은 크고 아기는 작다. 어른이 항상 위에서 아래로 내려 찍다보면 멋진 사진을 기대하기 어렵다. 워렌은 카메라를 아기의 눈보다 낮춰서 찍으라고 조언한다.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 편집하라
사진을 찍고 그냥 보관하지 말자. 편집기를 이용해 색을 바꾸어 보고 주변에 프레임도 만들어 보고 흑백으로 바꾸어 가면서 찍은 사진을 멋지게 만들어 보자.
◇ 야외에서도 플래시를 사용하라
때로 너무 밝은 빛은 사진을 희미하게 만든다. 더 분명하게 찍기 위해 때로 플래시를 사용해 보자
◇ 배경을 생각하라
아기가 너무 예쁜 나머지 배경은 생각하지 않고 찍는 것도 아기 사진 찍는 부모만의 실수다. 좋은 배경으로 찍자. 아기의 분위기가 살아나도록
◇ 중앙에 위치하지 않아도 된다
사진 찍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고정 관념이 피사체는 무조건 중앙에 위치 시켜야 된다는 것이다. 아니다. 아기를 화면 오른 쪽 왼쪽 아래 위로 잡아가면서 가장 멋진 모습을 잡아보자
◇ 삼각대 사용
요즘 휴대하기 좋은 작은 삼각대가 많다. 항상 가지고 다니며 중요한 순간 흔들림없는 사진을 찍기 위해 사용해 보자.
◇ 억지로 웃기지 말자
자연스러운 모습이 좋다.
◇ 주요한 순간을 잡아라
‘거기 서서 꼼짝 말고 서있어’ ‘김치!’ 이런 사진은 이제 그만, 카메라를 들고 아기를 쫒아다니자. 그러다가 주요한 순간에 찰칵. 차렷 자세로 찍은 것보다 백배 나을 것이다.
◇ 많이 찍어라
중요한 순간 하나를 찍어 놓고 안심했다가 잘못나오면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 워렌은 무조건 많이 찍으라고 조언한다. 한 장 찍을 것을 백장을 찍어 그 중에서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 나머지는 지워버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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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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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워2012.11.22 14:48
억지로
웃기지 말아야 하는군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