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전담사의 노동조건 개선을 위해 총력 투쟁"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돌봄교실 법제화 투쟁선포 기자간담회 개최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대회의실에서 돌봄교실 학부모여론조사 발표와 돌봄교실 법제화 투쟁선포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측은 초등돌봄교실이 지난 16년 동안 법적 근거 없이 운영되다 보니 코로나라는 긴급 재난 상황에서 마스크나 손소독제 등의 기본적인 안전물품조차도 구비되지 못한 상황에서 ‘긴급돌봄’이라는 명칭으로 코로나 최전선에서 아동의 돌봄 역할을 수행해왔다고 주장했으며 앞으로 돌봄교실 법적근거 마련과 시간제 폐지 등 돌봄교실이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돌봄전담사의 노동조건 개선을 위해 하반기 파업 등 총력 투쟁을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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