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용산지회, '건강한 노후' 어르신 일자리 사업
노인에게 적합한 직종의 개발과 보급 위한 시책 강구
대한노인회 용산지회는 용산구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사회활동을 지원해 노인복지를 돕고 있다.
노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대한노인회 용산지회는 노인의 지역봉사 활동기회를 넓히고 노인에게 적합한 직종의 개발과 보급을 위한 시책을 강구하며 근로능력 있는 노인에게 일할 기회를 우선적으로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노인에게 적합한 직종으로 먼저 초등학교 급식도우미가 있다. 급식도우미는 아이들의 식사예절지도,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먹는 습관 길러주기 아동급식 및 배식 후 정리를 하는 일을 하게 된다. 또한 경로당 중식도우미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점심 식사를 위한 중식 제공 및 경로당 주방환경 개선을 돕는다.
한편 어린이집 등의 아동보육시설에서 환경정비 및 급식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도 있다. 초등학교 스쿨존 교통지원사업은 스쿨존에서 아이들의 등하굣길 교통안전을 지도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대한노인회 용산지회 관계자는 "이런 사회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은 경제적인 도움을 얻게되고 사회활동 참여로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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