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엄마의 오늘
【베이비뉴스 최대성 기자】
수박 한 덩이에 저녁 찬거리까지.
손가락이 떨어질 듯 아프지만,
아이들 먹일 생각에 발걸음이 바쁩니다.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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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한 덩이에 저녁 찬거리까지.
손가락이 떨어질 듯 아프지만,
아이들 먹일 생각에 발걸음이 바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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