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아동 참여권 증진 위한 아동권리옹호 캠페인 진행
굿네이버스, 아동 참여권 증진 위한 아동권리옹호 캠페인 진행
  • 윤정원 기자
  • 승인 2020.08.03 11: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우 김현주, ‘아이들 편에서 들어주세요’ 캠페인에 재능기부로 동참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는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김현주가 아동권리옹호 캠페인 ‘아이들 편에서 들어주세요’에 내레이션 재능기부로 동참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배우 김현주 프로필. ⓒ굿네이버스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는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김현주가 아동권리옹호 캠페인 ‘아이들 편에서 들어주세요’에 내레이션 재능기부로 동참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배우 김현주 프로필. ⓒ굿네이버스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는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김현주가 아동권리옹호 캠페인 ‘아이들 편에서 들어주세요’에 내레이션 재능기부로 동참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아동 놀 권리 증진을 위한 ‘아이들 편에서 놀이를 외치다’ 캠페인에 재능기부로 참여한 데 이어 두 번째다.
 
굿네이버스는 8월 3일부터 아동 참여권 증진을 위한 ‘아이들 편에서 들어주세요’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권리가 보장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아이들 편에서 의견을 지지해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8 아동종합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아동의 82.8%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아동 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 또는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하지만 실제 아동 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하거나 의견을 제시한 경험을 가진 아동은 4.5%에 불과했다.

굿네이버스는 ‘아이들 편에서 들어주세요’ 캠페인 온라인 사이트에서 ‘아동청원’ 게시판을 운영해 아동 의견 수렴에도 나선다. 아이들 편에서 바라본 아동권리 침해 환경과 개선사항에 대해 아동이 직접 사진을 촬영하고 의견을 올리는 방식(포토 보이스)으로 참여할 수 있다.

아동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아이들 편에서 청원을 올리거나 게재된 의견에 지지를 표현할 수 있다. 아동청원 중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청원을 선정하여 의견을 낸 아동과 함께 ‘들어주세요 굿즈’를 제작해 국회의원·지자체 등에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배우 김현주는 “코로나19로 바뀐 일상 속에서 불편함을 겪고 있을 아이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대한민국 아이들 누구나 일상 속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존중받을 수 있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정순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사업본부장은 “아동 참여권은 UN아동권리협약에 규정된 아동의 4대 권리 중 하나이지만, 실제로 아이들이 아동 정책에 대해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창구가 부족하다”며, “아이들의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자체,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하여 아동 친화적 권리 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는 2019년부터 ‘굿네이버스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을 조직해 아동의 참여권 증진을 위해 앞장서 왔다. 지난해에는 전국 34개 조직 944명의 초·중·고 학생이 참여하여 일상생활 속에서 아동권리가 침해되는 환경을 직접 조사하고, 자신들만의 시각을 담아 정책으로 제안하는 활동을 펼친 바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8길 111 우명빌딩 2~4층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일 : 2010-08-20
  • 일반주간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10138
  • 등록일 : 2011-01-11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 (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Copyright © 2020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