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포토] 한어총·민주당 '불편한 악수'
[BABY포토] 한어총·민주당 '불편한 악수'
  • 이기태 기자
  • 승인 2012.11.09 17: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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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과정 어린이집 예산 논란에 보육현장 '불만'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정광진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장이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영아 보육의 질적 제고 및 보육교직원의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제언' 전국가정분과정책토론회에서 인사말을 마치고 내려와 민주통합당 국회의원인 오제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정광진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장이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영아 보육의 질적 제고 및 보육교직원의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제언' 전국가정분과정책토론회에서 인사말을 마치고 내려와 민주통합당 국회의원인 오제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웃고 있지만 불편한 악수

 

정광진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장이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영아 보육의 질적 제고 및 보육교직원의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제언' 전국가정분과정책토론회에서 인사말을 마치고 내려와 민주통합당 국회의원인 오제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정 회장은 이날 오전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민주통합당 유성엽 의원이 “만 3~5세 누리과정 도입과 관련해 어린이집 보육료를 지방교육재정교부금에서 충당하는 것은 법에 위배되는 것”이라며 어린이집의 누리과정 예산 배정 중단을 촉구하고 나선데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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