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중단됐던 크리넥스 베이비 마스크 이달 중 재출시
베이비마스크 생산 중단 후 비싼 값에 중고거래 이뤄져
유한킴벌리 크리넥스 베이비 마스크가 이달 내 다시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12개월 전후의 영아용 마스크로는 유일했던 크리넥스 베이비마스크를 생산·판매하는 유한킴벌리 측은 최근 신규공급처를 확보하고 공급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2일 베이비뉴스와의 전화 통화해서 "기존 공급처와의 계약이 종료되면서 지난 3월 판매가 중단됐던 베이비마스크가 이번 달에는 재출시 가능하도록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크리넥스 베이비마스크 생산이 중단되면서 중고사이트나 맘카페 등에서는 크리넥스 베이비마스크를 구하려는 부모들이 글이 이어졌었다. 소비자 판매가가 3000원 꼴이었던 베이비마스크는 단종 이후 온라인 상에서 만 원 안팎에 거래됐으며, 유통기한이 지난 마스크라도 구해보려는 부모들의 글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비말마스크의 경우는 지금도 단종 없이 소형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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