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安 '정책조율·단일화 방식' 협상팀 구성 합의
낮 12시께 두 후보 전화통화 갖고 3개팀 추가 구성키로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11일 후보간 정책조율과 단일화 방식을 논의하기 위한 협상팀 구성에 합의했다.
두 후보는 이날 낮 12시께 전화통화를 갖고 경제복지정책팀, 통일외교안보정책팀, 단일화방식협의팀 등 3개팀 추가 구성에 합의했다고 양캠프 관계자들이 전했다.
두 후보는 단일화 논의에 앞서 선언문적 성격을 띤 '새정치 공동선언'을 위해 각 캠프별 3명씩 참여하는 '실무 협상팀'을 구성, 논의를 진행해왔다.
양측은 문 후보 측 노영민 비서실장과 안 후보 측 조광희 비서실장 간 협의를 통해 3개 실무팀 구성 방식과 협상 개시시점을 조만간 정하기로 했다.
실무팀 구성은 경제복지정책팀과 통일외교안보정책팀의 경우 캠프에서 각각 2명씩 모두 4명이, 단일화방식협의팀의 경우 각각 3명씩 모두 6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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