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사람 중심 복지예산 만들어야"
문재인 정부 예산 및 입법과제 점검회의 갖고 예산 원칙 세워
국회 상임위원회별 예산심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는 12일 "사람 중심의 복지예산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문재인 정부 예산 및 입법과제 점검회의'를 갖고 예산심사에 임하는 원칙을 제시했다.
이 원칙은 ▲서민경제 위기 극복 및 일자리 창출 ▲민생 지원을 위한 재정 기반 확충 ▲4대강 사업 등 '삽질예산'의 대폭 삭감 ▲사람중심의 복지예산 등 4가지이다.
문 후보는 "문재인의 정책공약에 맞춰서 새로운 예산안 편성을 요구할 수 없다"면서도 "내년도 예산은 새롭게 출범하는 정부가 운용하는 것이니, 새로 출범하는 정부의 정책 기조에 맞춰서 편성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세 후보(새누리당 박근혜·민주당 문재인·무소속 안철수 후보) 모두 경제민주화, 복지확대 부분에서는 공통되고 있어 (관련 예산만큼은) 제대로 반영되고 편성되는 것이 어느 후보가 대통령이 돼도 필요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회의에는 박기춘 원내수석부대표를 비롯한 박영선 법제사법위원장, 신학용 교육과학위원장, 최규성 농림수산식품위원장, 강창일 지식경제위원장 등 각 상임위원회별 위원장 및 간사들이 참석했다.
[핫링크] 베이비뉴스 대선 섹션 '선택 2012, 부모들의 선택' http://vote.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