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터뷰] “스타벅스나 맥도널드처럼... 산후조리문화를 세계로”
[1터뷰] “스타벅스나 맥도널드처럼... 산후조리문화를 세계로”
  • 소장섭 기자
  • 승인 2020.09.15 0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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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식 한국산후조리업협회 회장 “이제 출산문화를 수출합시다”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얼마 전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바이오산업 발전 전망에 대해 발표하면서, 우리의 산후조리원 시스템이 포스트 신한류로 성장 발전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를 두고 김형식 한국산후조리업협회 회장은 “우리나라 출산문화를 충분히 전 세계의 출산문화로 만들 수 있다”며 “전 대한민국 사회가 산후조리원이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서 지원을 아끼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우리나라 출산문화를 차세대 신한류로? 어떻게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산후조리업협회 회장 김형식입니다. 저희 산후조리원은 최근에 이낙연 의원께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신한류로 성장 발전 가능하다고 언급하면서 새롭게 부각이 되고 있는 산업입니다. 우리나라 산모들의 약 80%가 이용하는 대중화된 시설이 되었고요.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면서 많은 산모님들이 도움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나라 산후조리원이 너무 체계적으로 잘 돼 있다 보니 해외에서도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이미 4000개 가까운 산후조리원이 만들어져 있고요, 그 다음에 미국, 일본, 동남아, 유럽에까지 산후조리원이 하나씩, 둘씩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나라에서 만든 산후조리 출산문화가 전 세계인들이 선호하는 출산문화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낙연 의원께서 신한류로서 전 세계인들이 선호하는 출산문화가 될 수 있다, 충분히 도약 가능하다고 어필해주신 것이 그냥 빈말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스타벅스는 커피 레시피를 표준화시켜서 세계적인 커피문화를 만들었습니다. 맥도널도는 수제 햄버거를 만드는 매뉴얼을 표준화시켜서 패스트푸드 먹거리 문화를 만들었습니다. 

저희 산후조리원은 굉장히 많은 다양한 기법들이 전부 함축돼 있는 곳입니다. 아기를 돌보는 아기 건강에 대한 의학적인 부분뿐만 아니고, 산모 몸을 회복시켜주는 몸 회복 기능, 그리고 나아가 아기를 어떻게 양육하고 키울 것인지에 대한 육아적인 부분, 또 부모의 마음을 가짐이 어떤 마음을 가져야 아기를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는지에 대한 부모교육까지 많은 부분을 산후조리원에서 책임지고 가르치고 또 산모들이 편히 쉬었다 가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여러 가지 다양한 형태의 내용들을 만들어서 함축시켜놓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출산문화가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낙연 의원께서 말씀하신 신문화로 도약이 가능하다고 이야기 속에는 산업의 발전에 대한 미래를, 그 비전을 보고 있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고요.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인 한글, 아리랑, 태권도... 여기에 이어서 제4의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로 산후조리원 출산 문화가 매겨질 수 있도록 저희도 부단히 노력하고 애를 쓰겠습니다. 전 국민의, 그리고 전 사회의, 전 대한민국 사회가 저희 산후조리원이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서 지원을 아끼지 말아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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