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파크, 개장 20주년 맞아 서비스 업그레이드
스키장 최초로 실외 제설기 시스템 도입…23일 첫 선
비발디파크는 스키월드 개장 20주년을 맞는 12/13시즌 오픈을 앞두고 설비 확충 및 편의성과 안전성 확대에 총력을 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비발디파크 스키월드에서는 스키장 최초로 실외 제설기 시스템을 도입해 이번 시즌 오픈일인 이달 23일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비발디파크가 가동 중인 총 143개의 제설기 중 팬타입 제설기는 81대, 건타입 제설기는 52대로 이 중 팬타입 제설기 9대가 자동화 실외 무인 시스템으로 가동된다.
또한 수도권 전 지역에서 16개 노선의 셔틀버스를 새벽과 오전에 2회간 무료로 운영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객은 중앙선 전철 오빈역에서 셔틀버스를 무료로 탈 수 있다.
고객 서비스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신규매표소 4개 창구를 신설해 총 51개의 창구로 매표 대기시간을 줄이고 소노 전용 라운지 보관소를 3,416칸에서 5,132칸으로 확장 운영한다.
그 외 1회용 덧신 제공, 따듯한 차 제공, 유아들을 위한 VIVA 캐릭터 포토 서비스, 스키월드 가이드 서비스 제공, 메인센터 앞 고객 환송 인사, 셀프리페어 교육 참여 기회 제공, 브랜드별 신상품 시승회, 여성 및 야간 고객 전용 휴식 공간과 수유실 운영 등의 서비스를 실시한다.
비발디파크 관계자는 "이번 시즌 오픈을 앞두고 대대적으로 장비를 증설, 교체, 보수하고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는데 총력을 가하고 있다"며 "안전방송 강화, 초보 보더를 위한 안전 및 기초 강습 등으로 고객 감동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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