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12일 국회 앞에서 '코로나10-경제위기를 빌미로 한 해고-구조조정 반대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기업의 구조조정이 확산하고 있다며 정부에 '해고 금지'를 촉구했다.
민주노총은 "9월 이스타항공 약 640명, 10월 대우버스 400여명의 연이은 정리해고는 2009년 30명의 노동자와 가족의 목숨을 앗아간 쌍용차 정리해고 이후 최대 규모"라고 지적했으며 "코로나19 시기 '한시적 해고 금지'를 국가 정책으로 분명히 설정하고 모든 노동자의 고용 안정을 위한 정책, 제도, 재정 지원을 강화하라"고 요구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기업의 구조조정이 확산하고 있다며 정부에 '해고 금지'를 촉구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코로나19 시기 '한시적 해고 금지'를 국가 정책으로 분명히 설정하고 모든 노동자의 고용 안정을 위한 정책, 제도, 재정 지원을 강화하라"고 요구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가족의 생계를 위해 구조조정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2009년 30명의 노동자와 가족의 목숨을 앗아간 쌍용차 정리해고 이후 최대 규모.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기업의 구조조정이 확산하고 있다며 정부에 '해고 금지'를 촉구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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