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육아, 한 줄로 남겨 볼까?

베이비뉴스

사회·정책 정책

입력 :

[국감] 아동성착취물 피해 4년 새 2.2배… 처벌은 솜방망이

이탄희 의원 “아동성범죄 죄질에 상응하는 엄정한 처벌 뒤따라야”

[email protected]

아동성착취물 범죄 피해가 4년 새 2.2배 증가했고 범죄자에 대한 집행유예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비뉴스
아동성착취물 범죄 피해가 4년 새 2.2배 증가했고 범죄자에 대한 집행유예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비뉴스

손정우 웰컴 투 비디오 사건, N번방 등 아동성착취물 범죄 피해가 4년 새 2.2배 증가했다. 하지만 이들 범죄자에 대한 집행유예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용인정)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아동성착취물 피해자는 70명으로 2015년에 비해 2.2배 증가했다.

최근 5년간(2015~2019년) 아동성착취물 피해자 217명 중 10대가 148명(68.2%)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20대 40명(27.0%), 30대 18명(8.3%) 순이었다.

같은 기간 아동성착취물 피의자는 4134명 중 20대와 30대가 1581명(38.2%), 1026명(24.8%)으로 많았으나 10대 피의자도 756명(18.3%)이나 됐다.

베이비뉴스 PET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반려동물 사료·간식 브랜드 AI 추천 순위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병원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프랜차이즈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AI 잡세미나 · 10.31(토)

AI 잡세미나 · 10.31(토)

3040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AI 무료특강 · 선착순 30명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웨딩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AI가 먼저 말하는 육아용품 브랜드 분야별 실시간 순위

문제는 이들 범죄에 대한 법원의 태도다. 지난해 아동청소년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성착취물의 제작·배포 사건에 대한 자유형 선고 비중은 36.2%로 증가 추세이지만 여전히 아동성착취물 범죄자 10명 중 4명 이상은 집행유예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특히 아동성착취물의 제작·배포 사범에 대한 집행유예 비중은 2015년 24.8%, 2016년 23.2%, 2017년 25.4%, 2018년 23.5%, 2019년 30.4%였다.

일반음란물범죄는 4년 새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그러나 아동성착취물범죄는 2015년 721건, 2016년 1262건, 2017년 603건, 2018년 1172건, 2019년 756건이었다. 경찰은 5년간 아동성착취물범죄 4514건 중 89.2%인 4028건을 검거했다. 같은 기간 일반음란물 범죄 1만 2511건 중 84.1%인 1만 518건을 검거했다.

이탄희 의원은 “유포로 인한 피해가 크고 상습성과 재발 우려가 높은 아동성착취물 등 디지털 성범죄는 중대 범죄로 취급해야 한다. 그러나 아동성착취물 범죄에 대한 집행유예 비중이 높아지고 있어 법원의 인식과 국민의 법 감정 사이 괴리가 크다”면서 “죄질에 상응하는 엄정한 처벌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체 보기베이비뉴스 이벤트

댓글 0

카카오로
댓글참여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많이 본 뉴스

신생아 시기에 맞는 육아용품AD

브랜드 공식몰 기준(2026-10-22)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기사와 관련된 육아 Q&AMORE ›

관련 유튜브 베이비뉴스TV

3.6만
2.3만
2.2만
1.9만

관련 인스타 @베이비뉴스

고위험 임신 의료비 최대 300만원… 분만 후 6개월 안에 신청하세요4장
220
0~24개월 엄마 아빠 필독! 우리 아기 키·몸무게, 개월별 표준을 한 장에 담6장
52
엄마, 아빠 필독! 6세 미만은 카시트, 안 채우면 과태료 6만 원3장
54
도토리 줍기, 과태료인 거 알고 계셨어요? 10월 나들이 전에 꼭 보세요7장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