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내년부터 민간병의원 예방접종 무료로
8가지 필수예방접종 22회에 걸쳐 무료 지원하기로
경북 구미시(시장 남유진)가 2011년 1월 1일부터 만 12세 이하 어린이들에게 보건소뿐만 아니라 민간병의원에서도 필수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집에서 가까운 민간병의원에서 B형간염, 일본뇌염 등 8가지의 필수예방접종 백신을 접종받을 경, 총 22회에 걸쳐 무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는 기존에는 보건소에서 접종받을 경우에만 무료 지원을 해줘 부모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판단한데 따른 것이다.
구미시는 2011년 예산 중 10억 3,000만원을 예방접종 지원으로 배정했다.
이원경 구미시보건소장은 “아동 필수예방접종 무료사업을 통해 영유아 예방접종률이 더 높아질 것이라 예상한다. 앞으로도 육아비용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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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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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맘2011.04.23 17:46
더 확대되길 기대합니다.
서울시도 아직 필수예방접종 보건소에서만 무료인데...
구미시.. 화이팅이네요!!
이제
아*맘2010.12.24 11:14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전 구미는 아니지만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저도 구미로 이사가고 싶어
봉**링2010.12.22 23:40
더 확대되면 좋겠군요
조그만 바램이 있다면 전국으로 확대
정*맘2010.12.22 14:54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
전 구미는 아닙미다만, 다른지역에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