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전면 시행
12월부터 기간 상관없이 회당 요금 부과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내달 1일부터 단독주택 2만 5,000세대와 소형음식점 2만 개소를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전면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광주시는 스티커를 부착하는 형태로 1달에 1회 종량제 요금을 부과하던 것에서 내달 1일부터는 기간에 상관없이 회당 요금을 부과하는 것으로 방식을 바꾼다.
지금까지 종량제 스티커를 수거용기에 부착하던 것과 달리 앞으로는 용기 손잡이에 감아 배출해야 한다. 요금은 단독주택 2종이 140원~280원, 소형음식점 4종은 420원~8,440원이다. 자치구별로 단독주택이 사용할 3리터용 음식물쓰레기 용기가 무료 배부될 예정이다.
공동주택 음식물 수거방식은 기존과 동일하나 수수료가 오를 예정이다. 이전처럼 단지별 음식물 배출량에 따라 세대별로 나눠 kg당 63원(기존 55원)을 부과한다.
광주광역시 관계자는 "앞으로 종량제가 시행되면 음식물쓰레기가 20% 정도 줄어들어 음식조리에 드는 에너지 및 온실가스 5만 3,000톤이 감소하고, 소나무 1,100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다"며 "음식물쓰레기 수거와 처리에 줄어든 비용만큼 시민복지 등에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어 일거양득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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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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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워2012.11.27 14:30
아 그렇군요
차츰 시행되는 지역이 많아질것 같아요.
종량
꽃***맘2012.11.16 02:47
종량제
저의 동네도 내년에 시행한다고 하는데
음식
엔*맘2012.11.14 22:52
음식물 종량제
이게 잘 시행되서 음식물이 많이 줄었으면
하는 바램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