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첫 아동학대예방의 날 맞이 행사 다채
세미나, 사진전, 캠페인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 개최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센터장 박창식)는 제1회 아동학대예방의 날(11월 19일) 및 아동학대예방주간(11월 19~25일)을 맞아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부각시키고 아동인권 보호의식을 높이기 위해 아동학대예방 세미나, 캠페인, 사진전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20일 오후 2시부터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아동학대예방과 보호체계 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 ‘제13회 아동학대예방 세미나’를 개최한다. 아동보호종합센터는 학대피해아동의 신속 발견, 보호를 위해 지역사회 관련 단체 간 협력체계 구축 및 학대피해아동의 조기발견, 학대피해아동과 가족, 학대행위자에 대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정책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매년 아동학대예방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세미나에서는 부산대 사회복지학과 문선화 명예교수가 진행을 맡고,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승권 선임연구위원이 주제 강연을 펼친다. 부산사회복지관협회 권경동 회장, 창원대 아동가족학과 김현주 교수, 소양무지개동산 지형식 원장, 부산여성가족개발원 이옥경 박사는 토론자로 나선다.
또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부산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부산시청과 도시철도 연결통로 및 도시철도 부산시청역과 KTX 부산역에서 19일부터 23일까지 아동학대 관련 사진전을 개최한다. 22일 오후 1시부터는 해운대 센텀시티역 지하광장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과 함께 서명운동을 실시한다. 이 자리에서는 아동학대에 대한 어린이 및 시민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인형극, 마술쇼, 구연동화,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진행된다.
21일 오후 12시 20분부터 부산시청 1층 로비에서 부산광역시청어린이집 원아들이 출연해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송에 맞춘 율동과 아르스 플릇앙상블의 동요연주를 진행하고, 23일 오전 11시 30분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아동복지시설종사자 250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아동보호종합센터 관계자는 “이번 아동학대예방 세미나, 캠페인 등의 행사가 아동학대의 심각성에 대한 시민의식을 고취시키고, 학대받는 아동들과 학대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아동들에 대한 관심을 제고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동복지법 개정으로 아동학대예방의 날(11월 19일)과 아동학대예방주간(11월 19~25일)이 올해 최초로 시행되나 여성세계정상기금(WWSF)은 아동학대 문제를 부각시키고 효과적인 예방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11월 19일을 세계아동학대예방의 날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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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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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맘2012.11.19 23:01
아동학대예방의 날
부산에서 개최되었지만 앞으로는 전국적으로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설*맘2012.11.17 04:55
아동학대
정말 사라져야할 단어인것 같아요.
이런날은 정말 온 국민이 참여하는 그런 날이었음
에****62012.11.17 02:12
부산에서도
첫 아동학대 예방의 날행사인만큼 점점 발전해가는 모습을 볼수
엔*맘2012.11.17 01:16
의미있는 날
아동학대 예방의 날이라고 전 처음들어보는데,
많은 분들이 이 날을 기억하셨으면 좋
도**미2012.11.16 15:51
아동학대 예방의날
부산에서 아동학대 예방의 날이 생겼네요.
아동학대는 사라져야 할 일이니 만큼
이런 날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