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볼로냐에서 보육 개선방안 모색
돌봄서비스 노동자 협동조합 카디아이 방문해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양질의 돌봄·보육서비스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시찰을 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박원순 시장은 15일 돌봄서비스 협동조합 '카디아이(CADIAI)'가 정부, 민간 협동조합과 함께 설립한 보육시설 '라 치코냐(Na Cicogna)'를 방문했다.
카디아이는 유치원교사, 간호사, 전문교사가 좋은 일자리 유지를 위해 설립한 노동자 협동조합으로 취약자 고용과 돌봄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현재 11개의 어린이집을 운영 중이다.
박 시장이 주목한 것은 카디아이가 볼로냐 시정부와 파트너십을 형성해 추진하고 있는 카라박(KARABAK) 프로젝트다. 볼로냐 시정부가 부지와 운영비를 지원하고 어린이집 건설비용은 협동조합이 공동 부담해 일정 기간의 운영권을 카디아이가 가지고 있다가 볼로냐시에 소유권을 이전하는 내용이다.
서울시는 "박원순 시장이 라 치코냐를 둘러보며 보육교사 처우개선, 지역 내 육아돌봄공동체 활성화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는데 카디아이 사례를 적극 적용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고 밝혔다.
라 치코냐는 카디아이의 카라박 프로젝트에 의해 2009년 1월 설립된 어린이집으로 태양광 모듈 설치, 천연 자연 성분 제품 사용 등 친환경과 유아 건강에 초점을 두고 설계·건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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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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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맘2012.11.18 19:51
정말
우리나라에서도 꼭 시행했으면 좋겠어요
직장맘이라서 아이 어디 마음 놓고 맡길곳이 없어요.
에****62012.11.18 00:35
하루빨리
유치원교사, 간호사, 전문교사가 좋은 일자리 유지를 위해 설립한 노동자 협동조합으로 취약자 고용과 돌봄서비스 제공을 목적
예*****마2012.11.17 20:27
와..
지역내 공동육아돌봄 된다면.. 아이들이 좀 더 안심하고 부모도 안심이 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