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측 "후보간 회동 통해 문제 해결"
"누가 후보 되든 함께 가야"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측이 16일 후보단일화 협상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안철수 무소속 후보측에 후보간 양자회동을 제안했다.
문 캠프 우상호 공보단장은 이날 오후 선대위원장단 회의를 마친 뒤 결과를 설명하면서 "후보단일화와 관련해서는 국민들이 걱정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후보 간 회동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데 선대위원장단은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우 단장은 "누구로 후보가 단일화 되던 문재인 후보 지지자와 안철수 후보 지지자는 함께 가야한다"며 "후보단일화의 상대 파트너를 구 정치 세력으로 규정한 것은 지지자 통합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어려울 때 일수록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가려는 정신을 공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정치혁신을 위한 노력을 계속 할 것이고, 또한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것이다. 국민에게 약속드린 사항이다. 성실하게 이행 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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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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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62012.11.18 00:18
후보단일화
후보단일화 관련해 요즘 이슈화 되고 있네요~~
우리 가족들도 모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