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개 교육·시민사회·학부모단체, 노동조합법 개정 촉구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19일 오전 10시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한국교총과 17개 시‧도교총,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전국학부모단체연합 등 59개 교육, 시민사회, 학부모단체들이 ‘학교를 필수공익사업장으로 지정하기 위한 노동조합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을 공동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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