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시카고 아기 유괴범, 이유가 기가 막혀
자기 아기인 것처럼 속여 보석금 낮추려고

유괴된 아기를 4시간의 수색 끝에 찾아낸 시카고 경찰들이 화제다. 지난 13일(현지시각) 아침 7시에 유괴됐다가 11시경에 다시 엄마 품에 돌아올 수가 있었다.
17일 시카고 선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범인 타이케야 윌리암스는 1개월 된 아기 집에 찾아와 집에서 쫒겨 났다고 거짓말을 하고는 엄마가 잠든 사이 아기를 데리고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은 경찰 나오미 깁슨은 수사팀과 함께 1도의 추운 날씨에 그랜드 크로싱 서쪽 방향을 샅샅이 뒤져 마침내 아기의 집에서 멀지 않은 갱웨이에서 울고 있는 아기를 발견해 엄마 품에 돌려줬다.
범인 윌리암스는 남자 친구가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되자 다음 주에 있는 재판에 아기를 데리고 나가 자기 아기인 것처럼 꾸며 판사의 동정심을 사 보석금을 낮춰보려고 아기를 유괴했다고 자백했다.
경찰 깁슨은 아기를 급히 시카고 대학병원으로 데리고 갔고, 아기는 곧 목욕을 하고 따뜻한 담요로 쌓여졌다.
윌리암스는 유괴를 한 뒤 아기를 길에 버려 위험하게 만든 혐의로 구속됐다.
깁슨은 "윌리암스가 전혀 아기에 대한 동정심이나 근심하는 마음을 보이지 않았다"며 “경찰로서 내 생에 한 일 중에 최고의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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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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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돌2012.11.20 23:19
어이상실
이유가 참 어이없네요...
이런 말도 안되
설*맘2012.11.19 08:28
어머
정말 별별 이유가 다 있네요. 자신의 돈은 중요하면서
엔*맘2012.11.18 19:47
헉..
정말 별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납치를 하네요.
아이가 잘못되기라도 하
도**미2012.11.18 19:20
유괴범
생후 1개월 아이란 거죠??
이때는 외출도 거의 안할 시기인데
이런 시기의 아이를 유괴하
태*맘2012.11.18 14:32
아유.. 정말 별별 사람 다 있네요.
자기는 동정심을 받겠다고 하면서 아이를 길에 버리
에****62012.11.18 13:10
사건
너무 하네요~~ 1살밖에 안된아이를 거리에서 추위로 떨게하다